[덧니걸]해카이지집.

작성자  
   유라큐라 ( Hit: 165 Vote: 1 )


감히 염장을 지르다뉘. 흐걱.
안그래도 심기불편한 내게 위로는 못해줄 망정.
으헉. 쌈을 붙여??


너 암턴 조케쑤~~
나도 한때는 그랬다우~
난 요즘처럼 길가는 연인이 그렇게 부럽게 느껴질수가 없다.
외로움 타나바.
가을도 아닌뎅.
아우 식욕돌아.
이궁. 헤카 너 둑었더. 씽.



본문 내용은 9,7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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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