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쓸말이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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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3 ( Hit: 165 Vote: 1 )

별달리 쓸말이 없어도 게시판에 글을 써야한다는 생각이 막 든다.

그 이유는 잘 알수 없지만..

그래서 지금 나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다..

이제 한학기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고..

조금은 바빠질듯 싶다...

휴....

오늘 하루 좋은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본문 내용은 9,7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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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