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도배란 것은 가끔.... 작성자 아기사과 ( 1998-06-12 02:53:00 Hit: 162 Vote: 3 ) 나의 모든 고통과 슬픔을... 한꺼번에 풀어주곤 한다... 도배를 해서 단순히 한 페이지에 나의 아이디와 이름을 여러번 올리기 때문이 아니라 아마도...여러 글을 쓰는 가운데.. 나의 속마음을 은연 중에 약간은 담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아마두.... 에구... 오랫동안 전화비 많이 안나온다고 아빠가 좋아하셨는데.. 다시 통신을 자주 하면....예전의 그 악몽이... 전화비 나올 때마다...걱정하던.... 하지만...이번엔 인터넷이 있으니까... 숙제땜에 인터넷 해서 그렇다고 하면...어쩔 수 없으시겠지.. 헤헤..... ==사과가== 본문 내용은 9,7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49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49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7 20594 [초천재/단세포] 정신연령 테스트...퍼온글이야 fstj 1998/06/12211 20593 [돌삐] 학교 다니고 싶다 dolpi96 1998/06/12163 20592 [롼 ★] MOVIE... elf3 1998/06/12201 20591 [주연] 시험 (3) kokids 1998/06/12163 20590 [주연] 시험 (2) kokids 1998/06/12182 20589 [주연] 시험. kokids 1998/06/12209 20588 (아처) 多合 15 achor 1998/06/12217 20587 [eve] 자존심이란건? 아기사과 1998/06/12158 20586 [eve] 칼라 정모 아직두 있나봐... 아기사과 1998/06/12169 20585 [eve] 도배란 것은 가끔.... 아기사과 1998/06/12162 20584 [eve] 위가 아프당...잉.. 아기사과 1998/06/12151 20583 [eve] 아처 나두 그거 봤어.. 아기사과 1998/06/12202 20582 (아처) 아... 한강 achor 1998/06/12183 20581 (아처) 문화일기 80 LEXINGTONの ゆれい achor 1998/06/11160 20580 (아처) 문화일기 79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achor 1998/06/11158 20579 [Nez.] 진짜로 보고싶네.. zv621456 1998/06/11157 20578 [롼 ★] 사람이란. elf3 1998/06/11184 20577 [롼 ★] 창우 & 연문 elf3 1998/06/11159 20576 [지니]찢어졌다고 오만객기 1998/06/11167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