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월급 작성자 dolpi96 ( 1998-06-25 21:22:00 Hit: 170 Vote: 1 ) 하하하. 오늘은 월급날.. 월급이 다른때 보다 많았다 앗싸리.. 보너스가 나온거다... 음하하하하 (왜들 눈들이 초롱초롱 할까 ?) 신나는 맘으로 집에 전화를 했는데.. 어머니께서 좀 심각하셨다 집이 너무 어렵다는 거다. 쩝.... 보너스는 그냥 먹어 버릴까 하다가.. 마음약한 돌삐 집에다 보너스 다 줄뻔하다가 약간은 건졌다. 헤헤... 그리고 5만원 탈탈 털어서 게임 하나 샀다 하하하............. 그런데 가계 주인이 그러는거다. 별로 마음에 드는 게임이 없어 가려니 "백CD있어요." "그런거 안사요. 제가 프로그래머인데요." 그말 했더니 말을 안하더군....... 쩝.. 프로그램 짜사 밥 먹는 사람한테 백 CD 를 팔려고 하다니.. 부들부들.... 뭐..이거떼고 저거 떼고 하니 이번달도 빠듯하게 살것 같다. 흐......... 원래 내일 SEK'98 가서 어떤 케이블 방송에서 인터뷰 한다고 돌삐도 한번 TV 출연해 보려고 했건만..흑흑흑 지방 출장(?) 갈 일이 생가서 돌삐 대신 다른 사람이 땜빵하기로 했다. 아..아까분거... 부들부들............. 여튼... 뭐.... 27일 정모때 보자구~~~~ ^^; 본문 내용은 9,7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62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6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9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20727 내게 돌을 던져라~ 난나야96 1998/06/27185 20726 난나야 그런데~ 난나야96 1998/06/27205 20725 외로움... 난나야96 1998/06/27196 20724 (아처) 아처! 질뻔 하다! achor 1998/06/26197 20723 (아처) 밤샘축구응원 번개 후기 achor 1998/06/26204 20722 [돌삐] 아래 글 이해 안됨 dolpi96 1998/06/26210 20721 [인영] 울 학교 학관 화장실에서... kokids 1998/06/26199 20720 [인영] 조울증... kokids 1998/06/26202 20719 [sunny?~] 안도 mjua2688 1998/06/26205 20718 [돌삐] 나 역시 22살.. dolpi96 1998/06/26152 20717 [svn] 비.. aram3 1998/06/26199 20716 [돌삐]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월급 dolpi96 1998/06/25170 20715 [롼 ★] 박까 조 카메라 elf3 1998/06/25162 20714 [svn] 비~ aram3 1998/06/25153 20713 [인영] 정모에서 분위기 흐려서 미안 kokids 1998/06/25206 20712 [초천재/단세포] 난 또 당하고 말았따... fstj 1998/06/25161 20711 [돌삐] 난 떠벌리는 타입 dolpi96 1998/06/25162 20710 [제임스/] 바보들 필독! s빈이 1998/06/25156 20709 [주연] 냉혹. kokids 1998/06/25164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