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n] 하녕, 박주, 아처 바바.--.

작성자  
   aram3 ( Hit: 209 Vote: 1 )

먼저 하녕/나도 3년짜리 갈꺼야...

다들/그래서 말인데..

하녕 말대로 정보를 공유하자구...

오늘 친구한테 들은 말인데..

너네 이거 어떻게 되는지 아냐??

내가 경기도민이자너..

그래서 서울로는 특례가 안되고..

경기도 업체로 가야 한다던데..

정말 그런건지...

확실히 아는 사람 없냐??

아.~~ 경기도 업체라...

--;

난 그런거 생각안하고..

설로 갈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쨌거나..

아는 사람있음..답좀 해주라..

ps. 그래서..요즘 정보처리 기사 준비중인데..
뜨아..딱 일주일 있다 실기시험인데..
오늘도 공부는 하나도 --;
그래도 보람찬 하루~
종각서 용산까쥐 도보로 갔었거든..
글구 신촌으로 이동해서...
돈토 삼겹살과 쇠주한잔...캬~
꽤나 잼있던걸..
낼부턴 열쉼히 공부해야쥐....


본문 내용은 9,7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65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65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3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20746   (아처) 자유연애로 가는 길 achor 1998/06/29200
20745   (아처) 당신이 결혼할 나이를 알려드리죠! achor 1998/06/29201
20744   [sunny?~] 환상에 대한 기대 mjua2688 1998/06/28200
20743   [sunny?~] 은하철도 999 mjua2688 1998/06/28197
20742   [sunny?~] 예외규정 mjua2688 1998/06/28191
20741   [sunny?~] 단행 mjua2688 1998/06/28192
20740   [롼 ★] 서눙에게 elf3 1998/06/28212
20739   [주연] Re: 영혼의 상실 (was:채팅에서...) kokids 1998/06/28206
20738   [주연] 하녕, 진호. kokids 1998/06/28185
20737   [svn] 하녕, 박주, 아처 바바.--. aram3 1998/06/28209
20736   [필승] 레이더(?)를 보구서 이오십 1998/06/27211
20735   [필승] 란희야 행복해지는 방법 말이야 이오십 1998/06/27120
20734   (아처) 마징가와 짱가! 그들의 배반! achor 1998/06/27231
20733   주연(박) 봐바.--. 파랑sky 1998/06/27201
20732   [롼의 엄선글] 행복해 지는법 elf3 1998/06/27205
20731   [롼 ★] 간만에 elf3 1998/06/27156
20730   [戀人] 죽기전에 꼭 해볼 일들 달의연인 1998/06/27214
20729   [롼 ★] 기분 elf3 1998/06/27208
20728   난나야96 1998/06/27163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