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충격선언이.. 작성자 kokids ( 1996-06-30 22:33:00 Hit: 154 Vote: 7 ) 내가 방금 충격 선언을 한다면서 글을 썼었는데 갑자기 글이 취소가 되어 버렸다. 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 나.. 내가 좋아했던 칼사 소녀에 대한 이야길 주우욱 썼는데 갑자기.. 갑자기 취소가 되네..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 일꼬야.. (^^;) 나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칼사 소녀는 지금 잘 있겠지. 피식~ 나도 늙었나.. 옛 추억을 회상하다니..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5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0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0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6277 2012 [비회원/룡] 왜 안되는 거지? jouraey 1996/06/301838 2011 으~ 충격선언이.. kokids 1996/06/301547 2010 (^-^) to 성훈 aram3 1996/06/301989 2009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20 achor 1996/06/302205 2008 성모의 눈물 kokids 1996/06/301637 2007 [썩문사] #3 lhyoki 1996/06/302296 2006 [썩문사] 날 아무리 욕히도 소용없다./ lhyoki 1996/06/301875 2005 [썩문사] #2 lhyoki 1996/06/302065 2004 [썩문사] #1 lhyoki 1996/06/302165 2003 [썩문사] 나의 임종을 지켜줄사람 lhyoki 1996/06/301604 2002 [썩문사] 아래 공지 사사인명단 lhyoki 1996/06/301565 2001 [비회원/가입] 나두 이제 가입 자격 있쥐? jouraey 1996/06/301604 2000 ▨▧▨▧ 내가 번개를 친다 ▨▧▨▧ lhyoki 1996/06/302087 1999 (^-^) 가입신청 하신 분들께..[가입방법] aram3 1996/06/302139 1998 [비회원] 갈솨솨마을 019에 대해 xtaewon 1996/06/301507 1997 해방이다. kokids 1996/06/302156 1996 (아처) 갈솨솨마을에 대해 achor 1996/06/302116 1995 [공지] 사사인명단 - 6월30일 현재 achor 1996/06/302096 1994 [썩문사] 음 글씨라면./ lhyoki 1996/06/301555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1381 138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