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어느 날 아침... 작성자 오만객기 ( 1998-08-22 10:03:00 Hit: 157 Vote: 2 ) 119 구급차... 의식불명의 남자... 호흡 정지... "빨리..." "울 아버지 죽었어요..." 지금 집에는 나밖에 없다... 당신들께선 병원에 가셨을런지도 모르지... 별채의 '사건'을 보면서... 내 기분이 이상하게 가라앉는 건 또 뭔지... 남의 일이 아닐 수도 있어서일까? 많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다른 믿음... 많은 시련 속에서 견딜 수 있는 오직 하나의 의미... 비극은 없어… /Keqi/ p.s. 이 글을 쓰고 있는데, 고장난 줄 알았던 라디오가 또 잘 돌아간다... 세상이 이렇다면, 참 살만할텐데... 본문 내용은 9,6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19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19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6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21278 [주연] 동작이나 반포나. --; kokids 1998/08/24183 21277 주연 근데 말야. muses77 1998/08/24199 21276 [롼 ★] 조선호텔 elf3 1998/08/23209 21275 [공지] 칼사사 8월 정모. kokids 1998/08/23261 21274 [필승] 음하하..나 지금 밤샌다. 이오십 1998/08/23202 21273 [롼 ★] 쌍카풀 2개..3개 elf3 1998/08/22192 21272 [GA94] 어느 날 아침... 오만객기 1998/08/22157 21271 (아처) 무제 31 achor 1998/08/22184 21270 [롼 ★] 총맞았어.... elf3 1998/08/21221 21269 어제밤에~~~ 난나야96 1998/08/21189 21268 허무 난나야96 1998/08/21285 21267 [필승] 수민에게 전화가... 이오십 1998/08/21205 21266 테스트 난나야96 1998/08/21220 21265 [돌삐] 여고 시절 ? dolpi96 1998/08/21205 21264 [주연] 조촐한 번개 하나. kokids 1998/08/21214 21263 [써니?~] 1997년 9월 18일 muses77 1998/08/21164 21262 [써니?~] 여고시절에. muses77 1998/08/21208 21261 [롼 ★] '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elf3 1998/08/20209 21260 [GA94] 차마 쓰지 못한 후기 (1)... 오만객기 1998/08/19192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