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뉴우면~ 작성자 elf3 ( 1998-10-14 22:02:00 Hit: 152 Vote: 1 )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시험기간중 처음으로 도서관자리를 맡았다. 시험이 두과목이있었으니...당연한일이었을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그 두과목은.....쩝..짜증만남는군.. 처음으로 내 힘으로 자리를 맡았지만...그 자리를 난 일찍 떴다. 집으로 돌아오는길..갑자기 라면이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게에 들어갔다.. 원래는 신라면을 사려고 했는데...갑자기 < 뉴 면 > 이 내눈에 들어왔다. 임창정의 " 뉴우면 주세요!"라는 말과함께.. 그래서 난 뉴면을 사서 맛나게 끓여먹었다.. 너무 오랜만에 끓이는 라면이라..물을 제대로 못맞추어서 좀 걸죽했지만 --; 그래두...면발이 쫄깃쫄깃 맛났다. 근데 이까짓 라면이 600원이라니..허걱. 본문 내용은 9,6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47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4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201 21544 [주연] 교과서에 대한 명상. kokids 1998/10/14156 21543 [롼 ★] 뉴우면~ elf3 1998/10/14152 21542 [GA94] 객기 패러디 (3); 아처 닮아가기... 오만객기 1998/10/14182 21541 [뮤즈?~] 자신 없는 일인데... muses77 1998/10/14154 21540 [주연] 하루. kokids 1998/10/14200 21539 [초천재/단세포] 시험?? 축제?? fstj 1998/10/14157 21538 [GA94] 카투사... 오만객기 1998/10/13183 21537 (아처) 내가 그린 원 안에서... achor 1998/10/12207 21536 [주연] 가을. 마음. 그밖에. kokids 1998/10/12206 21535 [롼 ★] 중간고사 elf3 1998/10/12201 21534 [GA94] 반 독수리... 오만객기 1998/10/12186 21533 [성훈] It's magic achor 1998/10/12203 21532 [주연] Curse. kokids 1998/10/12187 21531 [뮤즈 ?~] 시시콜콜한 얘기들.... muses77 1998/10/11185 21530 [maverick] 귓전에 속삭이는 은빛비둘기였으면... casuist 1998/10/11183 21529 [성훈] 나의 가을은 오고 있다. achor 1998/10/10203 21528 [롼 ★] 하하..1위.. elf3 1998/10/10211 21527 (아처/통계] 칼사사 통합 게시판 통계 achor 1998/10/10201 21526 (아처/통계] 칼사사 9809 게시판 통계 achor 1998/10/10183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