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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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4 Vote: 2 )

하루하루의 생활이 너무도 무의미하다.
매일 세우는 계획는 나날이 잊혀져만 가고,
이제는 계획 또한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다.

잠깐 여행은 갔다 와야겠다.
비가 와도 좋고, 배가 고파도 좋다.
그냥 생각을 해 보고 싶다.

그리곤 돌아와서
좀 더 성실하게 생활하면서
내 삶을 만들어야 겠다.

일정 없는 여행~
그냥 떠돌아 다니겠다.
아~ 재미있겠군...

경원아~ 잠시 너한테도 들릴께~
금요일까지만 가면 되나?
히~ 너의 그녀를 보고 싶군!

히합~
여행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레는군~

같이 갈 사람 없어요?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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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