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여행 작성자 achor ( 1996-07-01 14:45:00 Hit: 154 Vote: 2 ) 하루하루의 생활이 너무도 무의미하다. 매일 세우는 계획는 나날이 잊혀져만 가고, 이제는 계획 또한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다. 잠깐 여행은 갔다 와야겠다. 비가 와도 좋고, 배가 고파도 좋다. 그냥 생각을 해 보고 싶다. 그리곤 돌아와서 좀 더 성실하게 생활하면서 내 삶을 만들어야 겠다. 일정 없는 여행~ 그냥 떠돌아 다니겠다. 아~ 재미있겠군... 경원아~ 잠시 너한테도 들릴께~ 금요일까지만 가면 되나? 히~ 너의 그녀를 보고 싶군! 히합~ 여행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레는군~ 같이 갈 사람 없어요?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6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6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8277 2088 [명환]내가 쓴글이 그렇게 쓸데 없는 거였나...? 다맛푸름 1996/07/011574 2087 [실세twelve] 헉 내아이디가 해킹당하다니... asdf2 1996/07/011593 2086 오늘 알바이트를 구하는데.. 전호장 1996/07/011513 2085 [실세twelve] 명환에게 asdf2 1996/07/011573 2084 [비회원/훗] 훗 xtaewon 1996/07/011583 2083 [명환]명환호는 순항하고 있다 다맛푸름 1996/07/011584 2082 [명환]폭로!!! 아처의 ... 다맛푸름 1996/07/011993 2081 [명환]흑흑... 이런 실수를... 다맛푸름 1996/07/011993 2080 (아처) 명환 거짓 폭로 achor 1996/07/012023 2079 [명환] 3625 거짓이당... 다맛푸름 1996/07/011603 2078 (아처) 아처승리, 명환패배 achor 1996/07/011594 2077 (아처) 씨오랜의 위력! achor 1996/07/011824 2076 [명환] 선웅이 볼래....? 다맛푸름 1996/07/011435 2075 [명환]난 무적 씨오렌~ 다맛푸름 1996/07/011334 2074 (아처) 多合 3 achor 1996/07/011554 2073 [명환]윽...무아에게... 다맛푸름 1996/07/011443 2072 [명환]아처에게.... 다맛푸름 1996/07/011502 2071 [명환]얘들아 미안하다... 다맛푸름 1996/07/011573 2070 (아처) 여행 achor 1996/07/011542 1369 1370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