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多合 3 작성자 achor ( 1996-07-01 15:03:00 Hit: 155 Vote: 4 ) 1. 성훈 : 성훈의 대단한 열정! 통계에서 보여준 성훈의 성과는 선발주자 못쥐 않은 열의! 게시판이 모든 건 아니지만 그래도 성훈! 앞으로 더욱 더 열씸히~ 2. 삐삐 : 이건 계획에 없던 건데 지금 막 삐~가 와서 보니~ 히~ 1010235네~ 우하하하~ 3. 명환 : 여행 같이 가좌아~ 첨 볼 때부터 맘에 들었던 명환~ 같이 가좌아아아~(1등을 뺏길 수 없다.) 4. 의무 : 스스로 느끼는 나의 의무 중 하나는 애들 도배 사이에 내 글을 찔러 넣어서 마치 도배가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해야 한다는 것! (덕분에 아처두... 히~) 5. 무아 : 앞으로두 계속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구... 알겠지만 대하는 시간이 짧으면 짧을 수록 그 친밀감은 조금씩 덜해질지도 모르는 일~ 그니깐 앞으로두 계속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으~ 6. 아처 : 으이구.. 이 바부.. 여러가지 한 번에 쓸려구 했는데... 쓰다 보니깐 뭘 쓸려구 했는지 까먹었다. 에궁~ 바부...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6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6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2088 [명환]내가 쓴글이 그렇게 쓸데 없는 거였나...? 다맛푸름 1996/07/011574 2087 [실세twelve] 헉 내아이디가 해킹당하다니... asdf2 1996/07/011593 2086 오늘 알바이트를 구하는데.. 전호장 1996/07/011513 2085 [실세twelve] 명환에게 asdf2 1996/07/011573 2084 [비회원/훗] 훗 xtaewon 1996/07/011583 2083 [명환]명환호는 순항하고 있다 다맛푸름 1996/07/011584 2082 [명환]폭로!!! 아처의 ... 다맛푸름 1996/07/011993 2081 [명환]흑흑... 이런 실수를... 다맛푸름 1996/07/011993 2080 (아처) 명환 거짓 폭로 achor 1996/07/012023 2079 [명환] 3625 거짓이당... 다맛푸름 1996/07/011603 2078 (아처) 아처승리, 명환패배 achor 1996/07/011594 2077 (아처) 씨오랜의 위력! achor 1996/07/011824 2076 [명환] 선웅이 볼래....? 다맛푸름 1996/07/011435 2075 [명환]난 무적 씨오렌~ 다맛푸름 1996/07/011334 2074 (아처) 多合 3 achor 1996/07/011554 2073 [명환]윽...무아에게... 다맛푸름 1996/07/011443 2072 [명환]아처에게.... 다맛푸름 1996/07/011502 2071 [명환]얘들아 미안하다... 다맛푸름 1996/07/011573 2070 (아처) 여행 achor 1996/07/011542 1369 1370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