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차 조리법 작성자 오만객기 ( 1998-12-13 23:27:00 Hit: 211 Vote: 1 ) *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차 조리법 *재료준비 1.분노와 불평은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2.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씻어 다진다. 3.짜증은 껍질은 벗기고 반으로 토막낸 후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차 끓이는 법 1.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낸후 다음 불만을넣고 푹 끊인다. 2.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를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없어지기까지 충분히 달인다. 3.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개 이쁘게 띄운후 사랑의 잔에 부어 따뜻하게~~~.. 본문 내용은 9,5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79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79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14 21829 [돌삐] 프랑스에서 온 편지 dolpi96 1998/12/14212 21828 [써녕]"사랑해요 그대가 나를 생각 하지 않는 시간에도..." bulldog 1998/12/14206 21827 [수민] 우흐.. 이오십 1998/12/14208 21826 [롼 ★] 이집트왕자..말이야.. elf3 1998/12/14197 21825 (아처) 침묵 2 achor 1998/12/14203 21824 [퍼옴] 홍경인, 엄석대로 돌아오라... 오만객기 1998/12/13206 21823 [퍼옴]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차 조리법 오만객기 1998/12/13211 21822 [필승] 홀아비들의 비애 이오십 1998/12/13158 21821 [롼 ★] 모임한번 해야하지 않을까? elf3 1998/12/13176 21820 [롼 ★] 잡생각. elf3 1998/12/13178 21819 [Sunny?~] 애써 피를 부르다. muses77 1998/12/13166 21818 [롼 ★] 일욜 아침.. elf3 1998/12/13157 21817 ?시삽/공지? 칼라 12월 정모 공지입니다~! 무까끼 1998/12/12200 21816 [롼 ★] 편지란건... elf3 1998/12/12155 21815 (아처) 문화일기 114 선택 achor 1998/12/12161 21814 [써녕]딴 사람들은 다 방학했는데.... bulldog 1998/12/11216 21813 [롼 ★] 방학했어.. elf3 1998/12/11184 21812 [롼 ★] 벅스라이프감독을 보고나서.. elf3 1998/12/11202 21811 [돌삐] 그 시절 그 야기들 (대학2) dolpi96 1998/12/10171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