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가 미장원 바람이 불었나....어제 또 갔다
이번에는 청보라인가....그걸루 염색했구
팍팍.....쳐내구.....(이 표현이 맞나?)
무지하게 비싼곳에 가서 했는데(이름 있는곳)
값은 좀 하는것 같더군
졸업식 하는 월요일에 다시 들릴 예정이지만....
이번엔 오연수 나오는 주말 드라마에 이재룡이 좋아하는 여자...
처럼 됐다....햐햐.......믿을수 없다구? 나두 그래...쩝.....
또....거금 일만원을 주고 네일케어...라는걸 했다
워낙 손톱이 약해서 잘 찢어져서....
손톱에두 젤이구 에센스 뭐 이런거 막 발라주는데...
정말 손톱이 어젠 감격에 겨웠을것 같다.
얼굴에 로션도 잘 안바르는데.....
어제는...반성을 좀 했지...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