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개강 첫날. 작성자 elf3 ( 1999-03-02 20:05:00 Hit: 189 Vote: 7 ) 10시수업이어서..조금은 여유를 부릴수가 있었어. 학교로 가는 지하철에서 내 앞사람이 세번 바뀌었지만. 난 자리에 앉지 않았어. 쩝. 그 이유는...그거지모..--; 수업을 들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좀 있었어... 말로만 휴학을 한다 했었던건가봐..--; 파파이스에서 배터지게 먹구... 백화점에 갔어...3월 14일이 내 조카의 돌이거덩.. 선물을 마련하러 갔는데....(언니가 필요한거 없다구 했지만 --;) 6층 아동코너...애들옷은 언제봐도 참 비싸다... 좀 이쁘다 싶으면..거의 10만원..--; 그래서 엄선끝에 예상보다 6000원을 넘긴 가격에..옷을 샀다. 이제 나 파산이야 --; 그리고 학원을 향했다..첫날...책을 사고..들어갔다. 100분이라는 시간이 참 짧게 느껴졌어..강사들의 빠른 말.. 그게 전혀 지루하지 않게 하는데 한몫을 하는듯. 강사들의 특징을 발견했는데 다들 입술이 두껍다는것이지. 말을 많이 해서 그런것이라 생각된다..^^; 끝. 본문 내용은 9,4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35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3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0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07 22323 [돌삐] 지난 여관에서의 게임 ?! dolpi96 1999/03/02160 22322 [롼 ★] 개강 첫날. elf3 1999/03/02189 22321 (아처) 나는 너희가 지난 밤 여관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achor 1999/03/02199 22320 [초천재/단세포] 소희진=박시은?? fstj 1999/03/02170 22319 [돌삐] 엽기적인 답 : 나일론 보거랑~ dolpi96 1999/03/02195 22318 [빈수레] 가 더 요란하지 mooa진 1999/03/02200 22317 [지니] 배반의 똥줄...... mooa진 1999/03/02208 22316 [키싱구라미] 스타크...난 맥이얌... 나일론 1999/03/02199 22315 [경민] ^^*..... 이오십 1999/03/02182 22314 [돌삐] 나일론에게... 스타크 정지할때 dolpi96 1999/03/02169 22313 [돌삐] 듣는 소리 dolpi96 1999/03/02191 22312 [주연] 참고 살기. kokids 1999/03/02150 22311 [돌삐] 칼사사 글은 .. ^^; dolpi96 1999/03/02160 22310 [주연] 뭔소리를 하는지. kokids 1999/03/02156 22309 [주연] 제품의 특징. kokids 1999/03/02157 22308 내가 뭘 알겠냐만은.. vigil 1999/03/02166 22307 [주연] 구멍. kokids 1999/03/02184 22306 [주연] 하루를 끝내며. kokids 1999/03/02160 22305 [사탕] to achor 파랑사탕 1999/03/02178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