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여유. 작성자 elf3 ( 1999-03-05 08:30:00 Hit: 157 Vote: 1 ) 1교시 수업의 휴강으로 인하여..아침에 여유가 생겼다. 글쎄...갑자기 찾아온 널널함을..의미있게 보낼수도 있겠지... 하지만..난..멍하게 이렇게 앉아있다...잠이 들깬 몽롱한 상태로.. 어제밤에 잠자기 전에는 생각했었다... 그냥 똑같이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야겠다구...--; but... 냠...비가내리는듯 하다...(확인하진 못했지만 --;) 뭔가 추적거리는 하루가 되겠지... 본문 내용은 9,5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39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39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0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07277 22361 [돌삐] 난 그렇게 보이기 싫었다구~~~ dolpi96 1999/03/051591 22360 [돌삐] 김치는 안 뱉었다 dolpi96 1999/03/051611 22359 [지니] 욕 mooa진 1999/03/051671 22358 [롼 ★] to.헤라 elf3 1999/03/051951 22357 [롼 ★] 나오미를 찾아서 --; elf3 1999/03/051741 22356 [롼 ★] 여유. elf3 1999/03/051571 22355 (아처) 술을 마신 후, achor 1999/03/052051 22354 [사탕] 나는 역시 이과생. 파랑사탕 1999/03/052081 22353 [돌삐] Dolpi rules(intro) dolpi96 1999/03/041571 22352 [돌삐] 으악..게임 ? dolpi96 1999/03/041711 22351 [돌삐] 왜 적냐고 ? dolpi96 1999/03/041691 22350 [황금깃발] 뭘까?? THE GAME OF DEATH... 깡총깡총 1999/03/041592 22349 [돌삐] 군시렁 군시렁 잠온다 dolpi96 1999/03/042004 22348 [키싱구라미] 밤을 꼴딱 새구 말았다.. 나일론 1999/03/041734 22347 [키싱구라미] 낚시 가고파... 나일론 1999/03/041654 22346 [주연] 잠들기 전에. kokids 1999/03/041564 22345 [주연] 감상문 '두명의 고등학생과 두 남자' kokids 1999/03/041644 22344 [주연] 감상문 'O와 그의 연인' kokids 1999/03/041664 22343 [주연] 감상문 '스승과 제자' kokids 1999/03/041604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