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가끔은 뻔뻔함이 필요하다 작성자 dolpi96 ( 1999-03-19 12:04:00 Hit: 167 Vote: 6 ) 후후... 가끔은 뻔뻔함이 필요한것도 같다. 비교적... 나는 나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없어서 말야 소개팅이란것도 한번 해보긴했는데 그거 못할일이더군... 후................. 근데 문듯 생각해보니 내가 뻔뻔함이 없어서 실패한일이 너무 많다는 거야 으.......... 가끔은 철판깔고 뻔뻔하게 세상을 살아 봐야 겠는데 이런식으로 살다가는 평생 연애도 못할것 같어... 카카카 본문 내용은 9,4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54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54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95 22494 [돌삐] 경쟁 업체 죽이기 dolpi96 1999/03/19161 22493 [돌삐] 아처야...그 현대 과학... dolpi96 1999/03/19154 22492 [돌삐] To 기주 dolpi96 1999/03/19164 22491 [토미] 란희야..생일 축하 고맙다.. chopin9 1999/03/19159 22490 [돌삐] 건대건 dolpi96 1999/03/19159 22489 [칼라 공지] 내일 3월정모.... lud486 1999/03/19164 22488 [사탕] 흠..그러게말야. 파랑사탕 1999/03/19166 22487 [돌삐] 으악...건대가서 깨질... dolpi96 1999/03/19157 22486 [돌삐] 가끔은 뻔뻔함이 필요하다 dolpi96 1999/03/19167 22485 [돌삐] 절대 널널한 일 아님 ! dolpi96 1999/03/19165 22484 [사탕] 나만의 그대모습. 파랑사탕 1999/03/19208 22483 [롼 ★] 어깨아프다.. elf3 1999/03/18156 22482 (아처) 문화일기 132 현대 과학으로 다시 보는 세계의 불가사의 achor 1999/03/18184 22481 [필승] 심심한 학교생활 이오십 1999/03/18167 22480 [지니] 심심해서 퍼온글... mooa진 1999/03/18186 22479 [지니] 비릿한 피맛 mooa진 1999/03/18186 22478 [돌삐] 나이가 많아야해~ dolpi96 1999/03/18169 22477 [사탕] 허걱...돌삐의 광고. 파랑사탕 1999/03/18204 22476 [돌삐] 인간이란... dolpi96 1999/03/18155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