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밥태웠당 작성자 dolpi96 ( 1999-03-23 10:32:00 Hit: 187 Vote: 1 ) 으... 인영이가 아침에 전화 했더군 아르바이트 어떻게 되었냐고 나도 몰라 TT 그 순간... "악... 밥 탄다." 쩝... 정말 몇번이나 밥을 했건만 이렇게 태웠다 물론 심한편은 아니다. 밥 자체는 하나도 안 타고 밑부분이 좀 탔다 누릉지가 되는 순간 ^^; 숭늉해 먹으면 좋겠다 카카카 아.......... 그리고, 반찬은 참치로 요리를 했다 ^^; 요즘은 자취생 답게 식당 같은데 가면 요걸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간단한건 해봐야지 하지만... 마루타가 없다 방돌이....흐흐흐 사악한 돌삐 ^^; 본문 내용은 9,4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58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5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9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7 22532 [깡총~] 사랑의 노래 깡총깡총 1999/03/23188 22531 [깡총~] 사랑의 메세지 깡총깡총 1999/03/23156 22530 [지니] 번개가...있군 mooa진 1999/03/23185 22529 [돌삐] 밥태웠당 dolpi96 1999/03/23187 22528 [롼 ★] 오늘 벙개에... elf3 1999/03/23163 22527 (아처) 단란주점 웨이터가 되어본 후... achor 1999/03/23262 22526 [사탕] 두려움... 파랑사탕 1999/03/23203 22525 [주연] 음. (2) kokids 1999/03/22158 22524 [두목★] 엠티벙개 확정판. elf3 1999/03/22206 22523 [생각] 바람을 느끼며? 딴생각 1999/03/22166 22522 [돌삐] 강남 번개 ? dolpi96 1999/03/22164 22521 [돌삐] 일찍 일어 났건만 dolpi96 1999/03/22160 22520 [돌삐] 맞아 죽을 각오.... dolpi96 1999/03/22168 22519 (아처) 문화일기 134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한국인 비 achor 1999/03/21166 22518 (아처) 문화일기 133 BOOGIE NIGHTS achor 1999/03/21203 22517 [롼 ★] 결혼. elf3 1999/03/21153 22516 [롼 ★] 바람을 느끼며. elf3 1999/03/21167 22515 [롼 ★] [단란주점 웨이터인 대학생] elf3 1999/03/21169 22514 (아처) 나 해내고 말았어. ^^* achor 1999/03/2120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