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작성자 elf3 ( 1999-05-06 19:43:00 Hit: 162 Vote: 3 ) 제목을 써볼려고 잠시 생각을 했는데..마땅한 제목을 생각해 내지 못했다. 늘 제목을 결정해야 한다는건 너무 힘든일인듯. 겨우너처럼...점만 찍을까..? ^^; 오늘은 9시부터 6시까지의 수업. 하지만..중간에 공강이 많아서...널널하기도 한 날이다. 바람이 좀 차갑지 않았나? 청심대에 잠시 앉아있었는데...도저히 추워서 앉아있을수가 없었어. 후후.... 가울같다는 느낌을 받았어. 그냥..바람이 차서 그랬는지도...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면 좋겠다..아니..겨울이 오면... 다만 내가 나이를 먹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지... 쩝. 본문 내용은 9,4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97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97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7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3 22893 [롼 ★] elf3 1999/05/06162 22892 [돌삐] 돌삐 전기 ! dolpi96 1999/05/06156 22891 [노새] 유머어.. ^^ 재가되어 1999/05/06157 22890 [노새] 생각2.. 재가되어 1999/05/06159 22889 [돌삐] 도배가 될지어도... dolpi96 1999/05/06173 22888 [돌삐] 추억... 1997/07/28 dolpi96 1999/05/06158 22887 [돌삐] 추억... 1997/07/27 dolpi96 1999/05/06159 22886 [돌삐] 추억... 1997/07/25 dolpi96 1999/05/06199 22885 [돌삐] 추억... 1997/07/20 dolpi96 1999/05/06172 22884 [돌삐] 추억... 1997/07/14 dolpi96 1999/05/06185 22883 [돌삐] 추억... 1997/07/13 dolpi96 1999/05/06161 22882 [돌삐] 어제 문듯... dolpi96 1999/05/06189 22881 [돌삐] 바람피는 여자를 이해한다 dolpi96 1999/05/06202 22880 (아처) 대학로를 거닐면서... achor 1999/05/06199 22879 [주연] 똥. kokids 1999/05/05156 22878 [롼 ★] go mine 1 elf3 1999/05/05170 22877 [두목★] 재가되어(나주리) 가입축하!! elf3 1999/05/05187 22876 [노새] 생각.. 재가되어 1999/05/05164 22875 [사사가입/노새] 안냐세엽.. ^^ 씨익.. 재가되어 1999/05/05185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