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널널한 일요일. 작성자 kokids ( 1999-05-30 23:23:00 Hit: 157 Vote: 1 ) 마음 독하게 먹으면 하루에도 수많은 일을 다하겠지만 차마(--;) 그러진 못했고, 어제 에버랜드 갔다온 후유증으로 낮 3시까지 푹 잤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늘 계획했던 일들을 못했다는 것이라고 할까. 생각외로 나는 한번 기대하거나 계획 세워놓았던 일들이 100% 가능할 것이라고 매우 낙관적으로 믿는 편인듯하다. 그래서 인지 실망도 때론 크고 그러다보니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은 일로 내게 낙인찍히는 경우도 있긴 하다. 밥을 먹었더니 또 졸리다. 에휴~ -- Chu-yeon 본문 내용은 9,4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26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2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6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23197 [돌삐] 하지만 한편으론 dolpi96 1999/06/02156 23196 [돌삐] 추락... dolpi96 1999/06/02197 23195 [경민] --;;;; 칼출석 1999/06/02198 23194 (아처) 깃털 achor 1999/06/01212 23193 [돌삐] 하나로 dolpi96 1999/06/01186 23192 [돌삐] 공대여성 vs 인문대남성 dolpi96 1999/06/01201 23191 [폴로] 그녀의 향기.. chopin9 1999/06/01203 23190 [폴로] 사랑해... chopin9 1999/06/01201 23189 [지니] 인영....희진...... mooa진 1999/06/01164 23188 [svn] 겜방에서... aram3 1999/06/01208 23187 [롼 ★] 이사 & 횡수 elf3 1999/05/31157 23186 [롼 ★] 옥중 19년 elf3 1999/05/31153 23185 [돌삐] 내가 생각하는 대학생활 dolpi96 1999/05/31159 23184 [돌삐] 울산이다 dolpi96 1999/05/31159 23183 [롼 ★] 눈이 피곤하다. elf3 1999/05/31160 23182 [주연] 잠들기 전. kokids 1999/05/31209 23181 [주연] 회상. kokids 1999/05/31206 23180 [주연] 널널한 일요일. kokids 1999/05/30157 23179 [주연] 새로운 한 주를 맞으며. kokids 1999/05/30156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