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몰랐었어 작성자 muses77 ( 1999-07-24 02:26:00 Hit: 158 Vote: 1 ) 몰랐었어 왜 그런데 내게 그렇게 차분한 목소리로 말해왔어.. 너에게도 시간이 흘러 모든 것이 지워질수 있었는줄 알았어 지금에서야 다시 너의 얼굴을 떠올려보았어 더이상 너도 나도 미안하단 말 하지 말자고 하지만 도저히 할말은 그것밖에 없는걸 미안해.. 난 나밖에 생각하지 않았던거야.. 니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어 그러니까 너는 미안하단 말 이제 더이상 하지마 너에게 쉬운 일인줄 알았는데.. 이제서야 생각해보게 됐어... P.S. 갑자기 무슨 말이든 얼굴을 보고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 본문 내용은 9,3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92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92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23824 to dkcj landlore 1999/07/24198 23823 [롼의엄선글] 가나다라 사랑. elf3 1999/07/24148 23822 [롼의엄선글] 특이한 사랑고백 elf3 1999/07/24148 23821 [롼 ★] 다이어리를 폈는데. elf3 1999/07/24181 23820 [롼 ★] 나두..주니랑 친분을 쌓고싶다. elf3 1999/07/24159 23819 [당찬12] 주니는 부자다?!#% asdf2 1999/07/24209 23818 [svn] 선생? aram3 1999/07/24179 23817 [svn] 조절.... aram3 1999/07/24186 23816 [Sunny?~] 몰랐었어 muses77 1999/07/24158 23815 [Sunny?~] 넘 덥지 않냐 muses77 1999/07/24155 23814 [주연] 무료해. 무료해. kokids 1999/07/24166 23813 [돌삐] 여자가 여자를 짓밝을때. dolpi96 1999/07/23162 23812 [돌삐] 여자가 남자를 짓밟을때. dolpi96 1999/07/23155 23811 [폴로] 아래 그 여자 때린놈.. kcpa1268 1999/07/23178 23810 [롼 ★] 남자가 여자를 짓밟을때. elf3 1999/07/23186 23809 [롼 ★] 영어학원 종강. elf3 1999/07/23154 23808 [롼 ★] 나두. elf3 1999/07/23163 23807 [svn] 선생? aram3 1999/07/23156 23806 [주연] Circular kokids 1999/07/23189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