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의엄선글] 가나다라 사랑. 작성자 elf3 ( 1999-07-24 21:47:00 Hit: 148 Vote: 2 ) 가지 말라고 붙들고 싶었지만.. 나는 웃으며 널 보냈어.. 다시는 생각않겠다고 약속했지만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마음 속에서 떠나간 줄 알았던 너를.. 바보 같이 또 생각하고 있어... 사과꽃 향기처럼..... 아름 다운 추억에 잠겨.. 자꾸만 울고 싶어져.. 차가운 너의 시선이 나를 더 차갑게 만들고.. 카드로 트럼프를 쳐봤지만.... 타는 초처럼 불타는 마음을 달래며.. 파란 하늘에 너에 대한 기억 모두 날려 버릴꺼야... 하지만..고백할게 있어.. 난 아직도 널..사..랑..해....♡ 본문 내용은 9,3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93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9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68 23824 to dkcj landlore 1999/07/24198 23823 [롼의엄선글] 가나다라 사랑. elf3 1999/07/24148 23822 [롼의엄선글] 특이한 사랑고백 elf3 1999/07/24148 23821 [롼 ★] 다이어리를 폈는데. elf3 1999/07/24181 23820 [롼 ★] 나두..주니랑 친분을 쌓고싶다. elf3 1999/07/24159 23819 [당찬12] 주니는 부자다?!#% asdf2 1999/07/24209 23818 [svn] 선생? aram3 1999/07/24179 23817 [svn] 조절.... aram3 1999/07/24186 23816 [Sunny?~] 몰랐었어 muses77 1999/07/24158 23815 [Sunny?~] 넘 덥지 않냐 muses77 1999/07/24155 23814 [주연] 무료해. 무료해. kokids 1999/07/24166 23813 [돌삐] 여자가 여자를 짓밝을때. dolpi96 1999/07/23162 23812 [돌삐] 여자가 남자를 짓밟을때. dolpi96 1999/07/23155 23811 [폴로] 아래 그 여자 때린놈.. kcpa1268 1999/07/23178 23810 [롼 ★] 남자가 여자를 짓밟을때. elf3 1999/07/23186 23809 [롼 ★] 영어학원 종강. elf3 1999/07/23154 23808 [롼 ★] 나두. elf3 1999/07/23163 23807 [svn] 선생? aram3 1999/07/23156 23806 [주연] Circular kokids 1999/07/23189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