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노새] 우끼는 실화..꺄햐햐.. 작성자 재가되어 ( 1999-09-09 23:40:00 Hit: 166 Vote: 1 ) [등록자] JHMJM [찬 성] 214 건 [제 목] [실화]지하철속 이야기!! ─────────────────────────────── 난 이건 내가 겪은 실제 이야기 입니다. 전 지하철을 주로 퇴근 시간 그러니깐 사람들이 많을때 꽈-악 찼을때 타죠!! 한번은 제가 궁둥이가 간지러워서 한번 쑤셔 봤더니 속에 모였던 까스가 기-냥 뻗었죠!! 바로 엉덩산 화산 폭발이었죠!! 사람들은 얼굴이 누렇게 질려서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전 너무 창피해서 안 뀐척 괜히 먼산만 바라봤죠!!1 다음역에서 문이열리면 냄새가 나갈거 가타서 참았죠!! 다음역 도착..문이 열리는 순간 사람들은 한숨을 화--악 쉬었죠!!! 근데 갑자기 신문 파는 아자씨가 오더니만 하는말.. "자 스포츠 조선, 동아일보 아우 씨발 냄새" 그러니 도망을 가더군요.. 이런 제길!! 푸하하하하하하.. 저 이거 보고 하루종일 웃었습니다..푸하하 -노새- 본문 내용은 9,3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42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4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07 24261 (아처) 초연하는... achor 1999/09/11208 24260 [돌삐] 주말 계획 dolpi96 1999/09/10206 24259 [돌삐] 가끔은 애인 있고 싶다 dolpi96 1999/09/10203 24258 [돌삐] 공연가는 사람있어 ? dolpi96 1999/09/10187 24257 [롼 ★] 가끔은 cc 이고 싶다. elf3 1999/09/10195 24256 (아처) 독립 3주년 기념 파티 번개 후기 achor 1999/09/10206 24255 [당찬12] 무시. asdf2 1999/09/10158 24254 [77/노새] 우끼는 실화..꺄햐햐.. 재가되어 1999/09/09166 24253 [77/노새] 사랑이란.. ^^ 재가되어 1999/09/09168 24252 [사탕] 공연 공지. 파랑사탕 1999/09/09213 24251 [돌삐] 야근 그만하지 dolpi96 1999/09/09161 24250 [야혼] 거북이 알 yahon 1999/09/09191 24249 (아처) 독립 3주년 기념 파티 번개 achor 1999/09/09195 24248 [돌삐] 사내커플 dolpi96 1999/09/08201 24247 [지니] 8일의 9월중 mooa진 1999/09/08185 24246 [주연] 무관심. kokids 1999/09/08207 24245 [사탕] 가을의 향기. 파랑사탕 1999/09/08206 24244 [주연] 침묵하기. kokids 1999/09/07214 24243 [정영] 가을의 휴가 kkokko4 1999/09/07200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