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 가을의 휴가 3 작성자 kkokko4 ( 1999-09-14 23:42:00 Hit: 271 Vote: 47 ) 12일간의 휴가도 이젠 단 사흘만을 남겨둔체 저물어 간다.. 긴 아쉬움만을 남긴체... 당장 지금부터 난 이 휴가의 마무릴 지을려고 한다..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배려라고나 할까... 조금씩 조금씩 줄어드는 군생활이지만.... 여전히 남은 생활은 길게만 느껴지고... 그리고 사회에서 힘들어하는 나의 반쪽을 보며 난 여전히 적응을 못할 것이다... 시간이 흘러 내가 제대를 하고... 그때 다시 이 지난 글을 보았을때... 웃을 수 있는 그런 여유를 만들고자 한다.. 지금쯤 곤히 잠들어 있을 내 반쪽을 그리며 말이다.. - 3일밖에 남지 않은 휴가 중에 kko*2+4 - 본문 내용은 9,3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49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4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0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17 24318 [두목★] 10월 정모는 "커플정모" elf3 1999/09/16206 24317 [사탕] 연락처 바뀌었다!! 파랑사탕 1999/09/16232 24316 [롼 ★] 엑시스텐즈 elf3 1999/09/15200 24315 [두목★] 3515252 (엄인옥) 가입축하합니다. elf3 1999/09/15191 24314 [정영] 복귀를 눈앞에 두고 kkokko4 1999/09/15201 24313 안녕하세요? 유미79 1999/09/15199 24312 (아처) 그녀가 사라졌다... achor 1999/09/15210 24311 [정영] 가을!! kkokko4 1999/09/15229 24310 [사사가입] 가입하고싶은데요~~~ 3515252 1999/09/15429 24309 [정영] 가을의 휴가 3 kkokko4 1999/09/14271 24308 [돌삐] 가요콘서트 dolpi96 1999/09/14204 24307 [돌삐] 여전히 가난한 삐 dolpi96 1999/09/14204 24306 (아처) 여전히 아름다운지... achor 1999/09/14281 24305 [지니] 베복??? 변신??? 여자의 변신? mooa진 1999/09/14206 24304 [지니] 사진이란 노래..... mooa진 1999/09/14205 24303 [지니] 정말........ mooa진 1999/09/14157 24302 [지니] 두목 mooa진 1999/09/14209 24301 .... rintrah 1999/09/14114 24300 [두목★] 9월 정모 하자. elf3 1999/09/1418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