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 정모에서 나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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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3 ( Hit: 209 Vote: 21 )


앞으로 매달 정모날짜를 고정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매달 셋째주 토요일...

앞으로 매달 셋째주 주말은 칼사사를 위해 비워두시지 않을래요?

그리고 잠깐 나온 이야긴데..

장소도 고정적으로 할까 합니다.

의견으로 신림이 있습니다.

칼사사의 분위기와 정말 잘어울린다 느껴지는 곳을 추천해 주실래요?


본문 내용은 9,2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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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