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861 작성자 elf3 ( 1999-10-03 17:39:00 Hit: 184 Vote: 1 ) 언제 부턴가 200 보단 861이 좋아졌다. 200번이 자주 나타나지 않는다는 아주 커다란 이유가 있기도 하지만. 양재에 갈려면 갈아타야 하고 잠실 가는길이 더 편하기때문이기도하지... 전에 200번 버스에 장미꽃 3송이를 기부(?)한적이 있어서... 좀 좋아할려고 했는데...아마도 배차시간이 1시간에 1대도 안되는듯 하다. 자주 나타나는 차가 난 좋고..갈아타지 않을 수 있다면 더 좋다. 쩝... 그리고 언제부턴가 버스가 좋아졌다... 언/제/부/턴/가/ 본문 내용은 9,2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67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6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24470 [시사] 추락 ziza 1999/10/04177 24469 꿈 기록 rintrah 1999/10/04160 24468 [필승] 결혼식 이오십 1999/10/03185 24467 [롼의엄선글] 엽기적인 그녀 6 elf3 1999/10/03210 24466 [롼의엄선글] 엽기적인 그녀 5 elf3 1999/10/03224 24465 [롼의엄선글] 엽기적인 그녀 4 elf3 1999/10/03207 24464 [롼의엄선글] 엽기적인 그녀 3 elf3 1999/10/03208 24463 [롼의엄선글] 엽기적인 그녀 2 elf3 1999/10/03210 24462 [롼의엄선글] 엽기적인 그녀 1 elf3 1999/10/03200 24461 [롼 ★] 861 elf3 1999/10/03184 24460 [GA94] 원과 직선... 오만객기 1999/10/03191 24459 (아처) 끄적끄적 80 9909 achor 1999/10/03205 24458 [손님] 나야 bangjun 1999/10/03174 24457 (나야..)날씨때매..-.-;;; 고야 1999/10/02169 24456 [해밀나미] 답사후기 나미강 1999/10/02166 24455 [데기] 헤헤.. pupa 1999/10/02166 24454 [노새] more than words 재가되어 1999/10/02202 24453 [사탕] 삶에 고통이 따르는 이유 파랑사탕 1999/10/02204 24452 [야혼] 공짜 이벤트 ! yahon 1999/10/02212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