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번개 재밌었니? 작성자 성검 ( 1996-07-08 21:32:00 Hit: 184 Vote: 4 ) 난 뭐...선배한테 한 약속 고 윽..깨고.. 당당하게 친구랑 만화책 보고 늘쩡거리다가 생각해보니 칼사사 번개가 생각났다. 그런데 오늘 밤엔 과외가 있기에 술을 마실 수 없는 형편이었고.. 자전거를 끌고 학교로 갔기에 캠부리지까지는 무리였다. 으..지하철 열라 타기 시러.. 변명아닌 변명을 구차하게 늘어놔서까지 게시판에 이름을 남기려는 조그만 날벌레의 불쌍한 날개짓이었다고 봐주렴... 본문 내용은 10,4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7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7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5 2392 [EVE] 무아야!!!!!! 아기사과 1996/07/09154 2391 [EVE] 중하야!!!!! 아기사과 1996/07/09199 2390 [EVE] 번개에서 느낀거.... 아기사과 1996/07/09202 2389 연동 대문 자랑 성검 1996/07/08206 2388 오늘 번개 재밌었니? 성검 1996/07/08184 2387 퀘이크... 성검 1996/07/08279 2386 [구여미/비회원]다들..벙개 갔나부네? vz684092 1996/07/08184 2385 [실세twelve] 친구든 .... 여자든 .... asdf2 1996/07/08151 2384 [울프~!] 이런 어쩌지.. wolfdog 1996/07/08157 2383 (아처) 고백 achor 1996/07/08188 2382 (아처) 친구라... achor 1996/07/08157 2381 갈솨솨마을에대해서 lhyoki 1996/07/08163 2380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27-A achor 1996/07/08161 2379 [울프~!] 친구 이야기. wolfdog 1996/07/08155 2378 아쵸!! lhyoki 1996/07/08159 2377 아니이것들이! lhyoki 1996/07/08192 2376 이중인격자 성검 1996/07/08214 2375 [필승]to. 여주 이오십 1996/07/08152 2374 가끔씩 시계가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세요? 성검 1996/07/08158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