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 오늘 번개..놀라웠다..^^ 작성자 오직너를 ( 1996-07-09 01:07:00 Hit: 200 Vote: 8 ) 안녕하세요~ 나는너를/재성 입니다... 아직도 비회원이라고 말머리를 붙여아 하는건 아니겠쥐?? ^^ 오늘..칼사사 번개는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특히 무아의 연속 이단 무릎찍기는 아직도 눈앞에 생생히 아른거린다.. 또한..폭탄 맞고온..다미는 사람이 어디까지 까메질수 있는가? 에 대해 다시금 놀라운을 감추지 못하게 했다..(내가 칼라에서본 여자들 중..까만 여자들.. 오타걸 윤정이와..물너울 이주영..그리고.. 오늘본.. 다미짱..윤다미.. 근데..다미는 밤이라서 까맣게 보였던 것일까?) 그러나.. 오늘 번개는 나를 칼사사에 더욱 들게하고픈..번개였으며.. 또..할말이 벗당..^^ 없 여하튼..결론은..나도 이제 두번만 나가면..사사인 이라는 것이닷!!!!! 이제 두번만 더 나가잣!! 아처..오늘꺼 한번으로 치는거 잊지마로!! 운영진 회의..모 이런거 없땅.. 쿠쿠.. 구럼.. 담 번개때 보장.. 나/는/너/를...... 본문 내용은 10,4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0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5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7 2430 (^-^) 드뎌 칼사사에도 법대생이라니.. aram3 1996/07/09285 2429 (아처) 후기 achor 1996/07/09198 2428 [EVE] 남석이가 가입했다!!!! 아기사과 1996/07/09183 2427 [명환이]푸하하!!! 다맛푸름 1996/07/09201 2426 에잇. 나두 가입할래! royental 1996/07/09183 2425 (^-^) 무아의 무릎 찍기... aram3 1996/07/09188 2424 [나뭐사죠]난 오늘 대학로 첨가봐따~~야~~ 전호장 1996/07/09195 2423 (^-^) 윤경이두 보구 싶구...... aram3 1996/07/09199 2422 [EVE] 아처야!!!!!!! 아기사과 1996/07/09182 2421 (^-^) 나두 뿌빠 보구 싶다.. aram3 1996/07/09197 2420 (아처) re 4084 4090 achor 1996/07/09186 2419 [재성] To. 여주. 오직너를 1996/07/09200 2418 (아처) 성검의 글들... achor 1996/07/09211 2417 [울프~!] 오늘은 내가 나갔었다. wolfdog 1996/07/09199 2416 하하..아처야 성검 1996/07/09320 2415 하나더! 성검 1996/07/09270 2414 [EVE] 광훈아!!!!!! 아기사과 1996/07/09199 2413 (아처) 왠지... achor 1996/07/09189 2412 [재성] 오늘 번개..놀라웠다..^^ 오직너를 1996/07/09200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