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냠... 작성자 elf3 ( 1999-12-30 21:33:00 Hit: 205 Vote: 1 ) 집에 하루종일 있으니까 무지하게 심심하다... 조카덕분에 잠도 하나두 못자구..--; 정말 조카는 너무너무 귀여우면서도 귀찮은 존재다... 흠... 내일 종로에 가면 뭔가 특별한 일이 있겠지? 난 광화문 대축제에 너무너무 가고싶은데... 1000년에 한번 있을 축제기에... 오늘 하루 조금은 너무나도 답답했던 하루이다. 지금도 가슴 한구운데가 답답하기만 하다...답답해... 답답해서 미칠것만 같아... 지금 이대로...계속 된다면...아마 숨이 막혀 죽어버릴것만 같다. 휴............................................................................ 적당한 사람을 만나는 일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적당한 시기에 만나는 것입니다. - 예반 - 본문 내용은 9,1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26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2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4 25040 [시사] 시작 ziza 2000/01/03180 25039 [당찬12] Happy new year asdf2 2000/01/02207 25038 [돌삐] 그녀가 돌아오다 dolpi96 2000/01/02167 25037 [돌삐] 주저리주저리 20000101 dolpi96 2000/01/02221 25036 [야혼] ###### 번개 공고 ######## yahon 2000/01/02200 25035 [야혼] HAPPY NEW MILLENNIUM ~ yahon 2000/01/01186 25034 (아처) Start 2000 achor 2000/01/01184 25033 [롼 ★] 머리색깔 elf3 2000/01/01209 25032 [돌삐] 평온한 첫날 dolpi96 2000/01/01198 25031 꿈 rintrah 2000/01/01201 25030 [두목★] 칼사사 12월 게시판 통계 elf3 2000/01/01208 25029 [롼 ★] 세번째글.. elf3 2000/01/01202 25028 [돌삐] 두번째 글 dolpi96 2000/01/01203 25027 [주연] 첫글. kokids 2000/01/01201 25026 (아처) Adieu 1999 achor 1999/12/31231 25025 [필승] 웅... meimay7 1999/12/31220 25024 [주연] 20세기. kokids 1999/12/31229 25023 꿈 rintrah 1999/12/31203 25022 [롼 ★] 냠... elf3 1999/12/30205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