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냠...

작성자  
   elf3 ( Hit: 205 Vote: 1 )

집에 하루종일 있으니까 무지하게 심심하다...

조카덕분에 잠도 하나두 못자구..--;

정말 조카는 너무너무 귀여우면서도 귀찮은 존재다...

흠...

내일 종로에 가면 뭔가 특별한 일이 있겠지?

난 광화문 대축제에 너무너무 가고싶은데...

1000년에 한번 있을 축제기에...

오늘 하루 조금은 너무나도 답답했던 하루이다.

지금도 가슴 한구운데가 답답하기만 하다...답답해...

답답해서 미칠것만 같아...

지금 이대로...계속 된다면...아마 숨이 막혀 죽어버릴것만 같다.

휴............................................................................


적당한 사람을 만나는 일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적당한 시기에 만나는 것입니다.
- 예반 -


본문 내용은 9,1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26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26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50
25040   [시사] 시작 ziza 2000/01/03180
25039   [당찬12] Happy new year asdf2 2000/01/02207
25038   [돌삐] 그녀가 돌아오다 dolpi96 2000/01/02167
25037   [돌삐] 주저리주저리 20000101 dolpi96 2000/01/02221
25036   [야혼] ###### 번개 공고 ######## yahon 2000/01/02200
25035   [야혼] HAPPY NEW MILLENNIUM ~ yahon 2000/01/01186
25034   (아처) Start 2000 achor 2000/01/01184
25033   [롼 ★] 머리색깔 elf3 2000/01/01209
25032   [돌삐] 평온한 첫날 dolpi96 2000/01/01198
25031   rintrah 2000/01/01201
25030   [두목★] 칼사사 12월 게시판 통계 elf3 2000/01/01208
25029   [롼 ★] 세번째글.. elf3 2000/01/01202
25028   [돌삐] 두번째 글 dolpi96 2000/01/01203
25027   [주연] 첫글. kokids 2000/01/01201
25026   (아처) Adieu 1999 achor 1999/12/31231
25025   [필승] 웅... meimay7 1999/12/31220
25024   [주연] 20세기. kokids 1999/12/31229
25023   rintrah 1999/12/31202
25022   [롼 ★] 냠... elf3 1999/12/30205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