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 후기 작성자 pingu96 ( 2000-01-03 18:17:00 Hit: 204 Vote: 1 ) 전혀 기억이 없다. 완벽하게 필름이 끊기는게 어떤건지 이제야 알았다. --; 아침엔 정말 황당했다. 가방이 없는거다. 전화도 지갑도 화장품도... 찾아서 정말 다행이다. 렌즈랑 귀걸이는 어디간걸까? --; 난 정말 술이 싫다. 엄마랑 오빠가 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다. 아, 속쓰려.. 아처랑 유라도 왔었구나. 영상아, 데려다줘서 고마워. 내 엉망인 옷을 보니.. 너가 꽤 힘들었을것 같아. ^^; 정말 환상의 타이타닉이었어. -- 본문 내용은 9,1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2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2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7 25059 [두목★] 정모..엠티.. elf3 2000/01/05460 25058 [주연] 나. kokids 2000/01/05319 25057 [두목/공지] 2000년1월 제40회 정모 elf3 2000/01/05266 25056 [돌삐] 당신이 후원하는 아동 dolpi96 2000/01/05204 25055 [주연] the sacrament of penance kokids 2000/01/05217 25054 [야혼] 압구정에 가도 그녀는 없었다. yahon 2000/01/05206 25053 [롼 ★] 99년에 본 영화 정리. elf3 2000/01/04198 25052 [해미ㅣㄹ나미] 제안. 나미강 2000/01/04207 25051 [롼 ★] 펌프 2 elf3 2000/01/04189 25050 [돌삐] 삐 ! 소설속 주인공되다 dolpi96 2000/01/04189 25049 (나야..) 뒹굴방굴.. 고야 2000/01/03206 25048 [돌삐] 타이타닉 게임 dolpi96 2000/01/03185 25047 [이티] 후기 pingu96 2000/01/03204 25046 (아처) 타이타닉 번개 후기 achor 2000/01/03197 25045 [초천재/단세포]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하면 봐라 fstj 2000/01/03209 25044 [마린] 나도 죽었다....--; sosage 2000/01/03210 25043 [주연] Lost+Found kokids 2000/01/03202 25042 [롼★] 번개 후기 elf3 2000/01/03191 25041 [돌삐] 한 여자에 대한 두남자의 추억 dolpi96 2000/01/03153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