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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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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ver75
| ( Hit: 168 Vote: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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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정모에 참석해서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이전의 정모에 대해서라면,
솔직히 말하면 갑자기 일이 생겨서 나온적두 있지만,
내가 항상 약간씩 늦게 간 탓두 있겠지만,
술 많이 먹구 죽는 분위기여서.. 좀 무섭더라궁..--+
암튼 이번엔 정말 편한 맘으로, 일두 새벽으로 미뤄둔채,
갔었는데, 역시 칼사사 정모는 넘 가족같은 분위기여서 좋아~ ^^
첨보는 칭구두 있었는데, 건 금방 익숙해지구..
술 먹구 싶었는데, <<사실 나 새벽에 일하면서 거의 매일 맥주
한병씩 먹거등^^;;; 그래야 덜 피곤하구, 일 끝나구 잠두 와...
어느정도 먹을수 있어서 좋았구.. 특히 울 칭구 BEJI가 술 많이많이
줘서, 많이 먹을수 있었구...
란희는 여전히 엄마 같은 표정이구... 승현인 남자칭구가 참 좋아할꺼
같구... 형순이는 .. 보기와는 다르게 순진한 모습을...^^;;;
글구..선웅은 여전히 애기 같은 얼굴이지만..<<그와 닮은 순수한 마음.. 놀랬어!!!
성훈! 넌 소개팅을 했음 같이 모시구 와야 할꺼 아니냐! 반성해라^^;;;
글구..무아! 너말야~ 담배피지마~~ 너 좋은 피부 망친다궁...^^;;;
희진인 올만에 보는건데..더 이뻐진거 같구..
배고프다. 라면 먹을까..아님.. 맥주나 한병 먹을까.. 모가 좋을까??
나 오늘 <<17일 신림동가.. 컴터 납품할게 있어서..한 8시 이전에 일이 끝나는데..
시간 있는 사람.. 같이 밥먹자!! 016-704-5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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