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혼] to 정헌 작성자 yahon ( 2000-01-23 22:42:00 Hit: 205 Vote: 1 ) 이밤이 지나면 부대복귀를 하겠구나. 얼마 남지 않은 군생활 잘하구, 다시 볼때는 꼭 옥상에서 나는법을 가르쳐 주려무나. ^^; 기회가 된다면 꼭 수영을 가르쳐 줄께.. 나도 제대한지 고작 5개월 됐지만, 가끔씩은 그 끔찍했던 곳이 그리워 질때도 있어.. 가끔씩.. 내 충성스러웠던 후임들도 보고싶고 말이야. 너무 그렇게 서운하게 생각하지는 말어.. 거긴 나오면 다시는 갈수 없는곳이야.. 지금은 가고 싶지도 않겠지만.. ^^ 몸건강히 남은 군생활 잘 마쳐라.. 말년에 너무퍼지지 말고 적당한 운동이라도~ ^^* 다음에 또 보자.. ps.그 기분을 이해할수도 있을듯해.. 野 魂 본문 내용은 9,1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42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4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2 25192 [두목★] 가영~아.. elf3 2000/01/24186 25191 [필승] 취소되었습니다. meimay7 2000/01/24201 25190 [필승] 생활에서의 무료함 meimay7 2000/01/24207 25189 [주연] 자유. kokids 2000/01/24214 25188 [가영] 가입하구시픈데... anitelk 2000/01/24185 25187 [쩡허니] 나도 꿈에..^^ beji 2000/01/24206 25186 [쩡허니] 형순이 ..땡큐,, ^^ beji 2000/01/24201 25185 [돌삐] 뭘 해도 재미가 없다 ? dolpi96 2000/01/24202 25184 [롼 ★] 거울보기.. elf3 2000/01/24197 25183 (나야..) 허냐.....*^^* 고야 2000/01/24194 25182 [주연] 무얼해도 즐겁지 않다. kokids 2000/01/24209 25181 [쩡허니] 내안의 싸이코..정신병자.. beji 2000/01/24188 25180 [쩡허니] 막판 몰아치기 도배.. beji 2000/01/24208 25179 [쩡허니] 성훈이..땡큐다.다음에..ok? beji 2000/01/24191 25178 [쩡허니] 롼....이야. beji 2000/01/24193 25177 [쩡허니] 통신을 겜방에서 해야하는 이유.. beji 2000/01/24219 25176 [롼 ★] 꿈에... elf3 2000/01/23201 25175 [야혼] to 정헌 yahon 2000/01/23205 25174 점..? 고야 2000/01/23200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