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혼] 소주 5잔의 고백. 작성자 yahon ( 2000-01-29 01:03:00 Hit: 208 Vote: 1 ) 술을 마시면 용기가 생긴다. 다시 말하자면 쪽팔림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기에 쪽팔림을 무릅쓰고 고백한다. 4개여월만에 다시 관희양을 만났다. 철저한 베일에 싸여있던 관희양 칼사사와는 그다지 연이 없기에 관희양을 본사람은 고작해야 아처밖에 없다. 하지만 정말이지 세화씨 이후의 최고의 퀸카이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외모,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성격, 남을 배려할줄 아는 마음씨. 정말 최고의 퀸카다 ^^* # 2000년 1월 28일 1. 용팔 담배 피울려다가 눈썹태워 먹다. 2. 용팔에게 감격의 선물 받다. 3. 4개월만에 관희양을 만나다. 4. 술을 적당히 마시다. 5. 쪽팔린 실수를 하다. --; 野 魂 본문 내용은 9,2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47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4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5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25230 [롼 ★] 되는게 없는듯... elf3 2000/01/302064 25229 [롼 ★] 류시원 elf3 2000/01/301853 25228 [가영] 가고싶지않은곳으로.. anitelk 2000/01/301891 25227 (나야..) 갑자기 많아져버린 시간.. 고야 2000/01/301831 25226 (아처) 자우림의 그녀는, achor 2000/01/302081 25225 꿈 rintrah 2000/01/301671 25224 [마린]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쪽지 sosage 2000/01/302041 25223 [마린] 잠이 오지 않는다. sosage 2000/01/302001 25222 [돌삐] 얼렁뚱땅 dolpi96 2000/01/292011 25221 [주연] 짬. kokids 2000/01/291541 25220 [돌삐] 면회가는길 dolpi96 2000/01/291991 25219 (나야..) 내 자리로 돌아와서... 고야 2000/01/292051 25218 [야혼] 소주 5잔의 고백. yahon 2000/01/292081 25217 [롼 ★] 가끔 elf3 2000/01/281621 25216 [롼 ★] 미루다가... elf3 2000/01/282012 25215 [필승] 1년여만에 알게된 얼굴 meimay7 2000/01/281885 25214 [필승] 따분하지만 특이한 알바 meimay7 2000/01/2821312 25213 [마이멜디] 바다에 가고싶어 3515252 2000/01/2827734 25212 [구루] 혼자 가는 여행(?) skydome 2000/01/2820315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