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잠이 오지 않는다. 작성자 sosage ( 2000-01-30 02:27:00 Hit: 203 Vote: 1 ) 불면인가? 오늘 안자면 나는 2일을 밤을 새야한다. 군대시절빼고서는 나는 잠은 거의 시험기간조차도 충분히 자곤했는데... 군대시절에두 왠만해서는 말년에는 어떻게서든지 나의 잠시간을 채우곤 했다 그런 내가 이제는 잠이 오지를 않는군.... 밤낮이 바뀌어서 그런가? 나야 아침에 자고 밤에 일하는 사람이니...쭈압. 하두 잠이 안오다 보니...글을 다 쓰게 되는구나... 와서 글은 거의 읽어보고 가는데...쓰는 것은 꽤 된듯한 기분이다. 그런데 글을 안써서인가 모임을 안나가서인가? 서서히 너희가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씁쓰름한 느낌이지... 비 컨티뉴... 마린영재 본문 내용은 9,2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47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47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5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600277 25230 [롼 ★] 되는게 없는듯... elf3 2000/01/302084 25229 [롼 ★] 류시원 elf3 2000/01/301853 25228 [가영] 가고싶지않은곳으로.. anitelk 2000/01/301891 25227 (나야..) 갑자기 많아져버린 시간.. 고야 2000/01/301841 25226 (아처) 자우림의 그녀는, achor 2000/01/302101 25225 꿈 rintrah 2000/01/301691 25224 [마린]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쪽지 sosage 2000/01/302051 25223 [마린] 잠이 오지 않는다. sosage 2000/01/302031 25222 [돌삐] 얼렁뚱땅 dolpi96 2000/01/292011 25221 [주연] 짬. kokids 2000/01/291551 25220 [돌삐] 면회가는길 dolpi96 2000/01/292021 25219 (나야..) 내 자리로 돌아와서... 고야 2000/01/292081 25218 [야혼] 소주 5잔의 고백. yahon 2000/01/292101 25217 [롼 ★] 가끔 elf3 2000/01/281631 25216 [롼 ★] 미루다가... elf3 2000/01/282022 25215 [필승] 1년여만에 알게된 얼굴 meimay7 2000/01/281895 25214 [필승] 따분하지만 특이한 알바 meimay7 2000/01/2821612 25213 [마이멜디] 바다에 가고싶어 3515252 2000/01/2827934 25212 [구루] 혼자 가는 여행(?) skydome 2000/01/2820415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