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삶 8297일째

작성자  
   dolpi96 ( Hit: 188 Vote: 1 )


삶 8297일째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자부한다.
회사에서 일도 열심히하고 회사일 이외에는 영어학원과 춤 학원을 다니면
서 자기 생활도 하면서...

하지만, 웬지 모르는 허전함은 끝까지 남아 있다.
왜일까...

이 공허함

일요일에 선배가 전화해서는 집에 있네
그랬다.
집에 있네...

최근에 날씨가 추워지면서 밖에 나가는게 이제 싫증이 났다.
집에서 자다가 TV 보다 게임하다
배고프면 시장에서 먹을꺼 좀 사다가

빨래 해야 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결국 일요일 빨래 하지 못했다.
왜냐면 세탁기에다 바가지로 물을 15번씩 세번 부어 넣어야 한다.
노다다...

사람 만나는게 예전처럼 즐겁지 않다.
쩝....

어릴때
난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했는데
그렇게 가고 있다.
싫다.
무섭다.






차민석 - Jacky Cha
E-mail : chams@ahnlab.co.kr, jackycha@hotmail.com
PCS : 019-386-2487 / ICQ : 40830489 / 인터넷친구:3861-7717


본문 내용은 9,1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50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50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47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150    [돌삐] 얼렁뚱땅 dolpi96 2000/01/292011
149    [마린] 잠이 오지 않는다. sosage 2000/01/302001
148    [마린]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쪽지 sosage 2000/01/302041
147    rintrah 2000/01/301671
146    (아처) 자우림의 그녀는, achor 2000/01/302081
145    (나야..) 갑자기 많아져버린 시간.. 고야 2000/01/301831
144    [가영] 가고싶지않은곳으로.. anitelk 2000/01/301891
143    [지니] 이겨야 겠다는 기분이 mooa진 2000/01/312041
142    [지니] 커플링??? 우정반지... mooa진 2000/01/312121
141    [지니] 관계 mooa진 2000/01/312181
140    [돌삐] 삶 8297일째 dolpi96 2000/02/011881
139    [돌삐] 주저리주저리 19991126 dolpi96 2000/02/012061
138    [돌삐] 카이스트 dolpi96 2000/02/012141
137    [돌삐] 세라문 CD dolpi96 2000/02/012101
136    [주연] 경과 (3) kokids 2000/02/012061
135    [돌삐] 주연 그 정도인가 ? dolpi96 2000/02/014421
134    [돌삐] 집에 가기 싫다 dolpi96 2000/02/012111
133    [Satomi] 제목 무시...no.1 파랑사탕 2000/02/082011
132    [사탕] 아래글에 대해. 파랑사탕 2000/02/081971
    1471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