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 잘 다녀왔음. 작성자 테미스 ( 1996-07-09 18:04:00 Hit: 157 Vote: 1 ) 죽도록 일만 하구, 하루에 3~4시간만 자고서도 어떻게 살아서 돌아왔음. 그동안 언니가 내 아이디를 썼나부네.. 참, 나...이상한 쪽지가 막 와있구. 기분 나쁘게. 이건 왜 또 쓸 수 있게 되어 있는건지... 얼렁 돈이나 내야겠네. 농활 넘 넘 좋았음..많은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음. 농활 함께간 언니들을 너무너무 좋아하게 됐구. 너무 좋은 세상이야... 본문 내용은 10,5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6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6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27871 늦은 정모 후기 lhyoki 1996/07/091591 27870 [공지] 사사인명단 - 7월 9일 현재 achor 1996/07/091541 27869 (아처) 회원에 관하여... 비회원들 보세요... achor 1996/07/091581 27868 농활 잘 다녀왔음. 테미스 1996/07/091571 27867 [EVE] 얘들아..미안해..흑흑..용서해죠 아기사과 1996/07/091511 27866 [비회원/CRAZY다미]흐흐~갈솨솨 마을 잘 읽었다~ kokoro 1996/07/101581 27865 삭제 lhyoki 1996/07/101581 27864 (아처) 상실 achor 1996/07/101621 27863 to 4166 aram3 1996/07/101641 27862 [EVE] 감정에 솔직한다는게.. 아기사과 1996/07/101871 27861 [비회원/훗] 갈솨솨마을.... xtaewon 1996/07/101471 27860 [실세twelve] 작은 단상.... asdf2 1996/07/101581 27859 [필승]왜 갑자기... 이오십 1996/07/101581 27858 [필승]오랜만에 도배하니깐 이오십 1996/07/101831 27857 [명환이]정민이에게 축복이~ 다맛푸름 1996/07/101541 27856 아악악!! 열바다!! 성검 1996/07/101921 27855 시대유감 성검 1996/07/101541 27854 나쁜 정준이.. 성검 1996/07/101861 27853 [eve] 싸움...그리구...화해... 아기사과 1996/07/10208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