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우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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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검 ( Hit: 184 Vote: 4 )

쓰고 있다..

넷스케이프 쓸려구...

근데 나우는 인터넷 종량제지.. 2시간까진가만 공짜고

에구.. 유니에 아이디 맹길어야 하나..

오늘은 짐 챙기느라 몸이 다 부서지는줄 알았다.. 흑흑

이구.. 길어지는군.. 짜르자.. 그럼..

무의미한 행복을 오늘도 외치면서..

꼽사리) 요즘 울 학교는 물이 흐려졌음.
즉, 타대생들이나 방학때도 죽어라고 공부하는 여학생들로 가득..

꼽사리2) 오늘은 고대 여대생 킹카를 보았다. 역시 애인과 같이 있는듯 했지만
정말이지, 내가본 고대생중 젤 이뿌더군.

꼽사리3) 왕모기 잡는법은??

본문 내용은 10,4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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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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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5
2487   (아처) 상실 achor 1996/07/10160
2486   삭제 lhyoki 1996/07/10158
2485   지금 나우로윈 성검 1996/07/10184
2484   [비회원/CRAZY다미]흐흐~갈솨솨 마을 잘 읽었다~ kokoro 1996/07/10158
2483   [재성] 나두 외박을...흐.. 오직너를 1996/07/10159
2482   [재성] 포프가 무슨뜻일까아.. 오직너를 1996/07/10203
2481   [키세스] 우와..젤 쎈 칼사사..^^ kisses3 1996/07/09160
2480   to 키세스 zizy 1996/07/09160
2479   데드라인에 대하여 zizy 1996/07/09154
2478   25번 조소정 zizy 1996/07/09145
2477   [EVE] 얘들아..미안해..흑흑..용서해죠 아기사과 1996/07/09151
2476   [재성] 졸립군.. 오직너를 1996/07/09161
2475   [키세스] 어랍쇼..@@!! 아처~!! kisses3 1996/07/09151
2474   (^.^) 잔인한 칼사사... aram3 1996/07/09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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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