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씨 시험응시표에는 벌써 4개를 스티커가 붙어 있었습니다.
4번째 필기셤인가 봅니다.. (너무나도 많은걸 알구 계셨어염)
자기 자리 못찾아 헤메구 다니는 수험생들 자리 찾아주시공. 등등.
앞에 경찰 아자씨가 마이크로 어케어케 하라구 설명을 하구 계셨습니다.
그 아자씨는 엘프양을 포함하야 5-6명에게 마이크 잡은 아자씨
흉내를 내시면서 우리한테 설명해 주셨어염. -_-;;
(지나가는 경철 언뉘들한테두 인사하구 얼마나 자주 바ㅆ으면 친하기 까지)
문제지를 받구 아직 문제 풀면 안된다는 마이크 잡은 결찰아찌말이 있었는댑
그 아자씨는 문제 어려우니깐. 어여어여 풀으라구 하셨어염.
(엘프양 순간 쫄으셨지염. -.-)
셤을 15분에마 맞치신 엘프양. 건방지시게도. 건만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나가라는 소리가 있을때 까지 기달리구 계시공. 그 아자씨는 아직두
앞면을 풀고 계셨어염.
..................합격자 발표.... 시간입니다............
시험 응시표를 경찰언뉘들이 나눠 주더군여.
그 아자씨 응시표 받았습니다. 마이크 아자씨가 말뜸 하시기도 전에.
첨에 봤던 그 모습 그대로 엘프양을 포함하여 5-6명 정도에거 또. 알려 주셨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