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하는것없지만 행복한 나날들.. 작성자 beji ( 2000-04-28 23:37:00 Hit: 194 Vote: 13 ) 정말정말 하는것 없지만 그렇지만...그렇지만...나의 하루하루... 행복의 연속이다....^^ 이런 기쁨이 ...이런 살얼음같은 행복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욕심보단... 지금 이 상태로 깨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허니에게 아만큼 이상의 행복은 욕심이겠지.... 희극은 비극이 근본이며 그 또한 비극이다. 웃음은 슬픔에서 비롯되며 그 웃음의 의미를 알았을땐 이미 슬픔이 찾아온다.... -beji 본문 내용은 9,08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20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2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5933 [사탕] 다시 일상으로 파랑사탕 2000/05/01197 25932 [돌삐] 20대는 짧다 dolpi96 2000/05/01208 25931 [돌삐] 쿵~~~ 총각번개 !!! dolpi96 2000/05/01215 25930 [돌삐] 허허... 새로운 모임에서의 인기 dolpi96 2000/05/01200 25929 [돌삐] 미래로 가는길, 생각의 속도... dolpi96 2000/04/30186 25928 [주니] 난리당! 이 책 읽은 사람? -_-? dazzle07 2000/04/30201 25927 (sette) 햐 드뎌 올려따..사진.. 고야 2000/04/29273 25926 [주연] 이발 kokids 2000/04/29200 25925 [주연] 우울. kokids 2000/04/29187 25924 (아처) 아르바이트 할 사람 있다면... achor 2000/04/29199 25923 [돌삐] 한글 성인 사이트를 보고 싶다 dolpi96 2000/04/29461 25922 [돌삐] 헌재 결정에 대한 단상 dolpi96 2000/04/29201 25921 [허니] 하는것없지만 행복한 나날들.. beji 2000/04/28194 25920 (sette) 이별 고야 2000/04/28203 25919 (sette) 슬픈 이야기 고야 2000/04/28195 25918 [돌삐] re: 쇼핑 dolpi96 2000/04/28210 25917 [돌삐] 새벽에 감상적.. dolpi96 2000/04/28205 25916 [돌삐] One love dolpi96 2000/04/28213 25915 [해밀나미] 참 좋은 사람. 나미강 2000/04/28201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