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TTMA를 보고 작성자 dolpi96 ( 2000-05-14 15:03:00 Hit: 161 Vote: 9 ) 학원에서 TTMA를 보고 8400일째 삶 토요일 학원 갔다오면서 댄서로 생각되는 이들이 춤 추고 있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그냥 학원에서 연습하는 댄서들로 생각하고 그냥 나왔다. 난 황급히 나온다고 그냥 자세히 보지는 못했는데 사람들이 나오면서 그네들이 TTMA라고 했다. 특별히 TTMA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연애인을 보는게 궁금한게 사실이다. 특히나 난 그네들의 화장발이 되게 궁금하다. 예전에 박명수의 뒤집어진 머리도 학원에서 본 지라 - 그의 인간적인 모습이 더 맘에 들었다고나 할까 ? TTMA가 화장을 했을까 안했을까 - 아마 했겠지 ? 그리고 했다면 얼마나 찐할까하는 궁금함이 생겼지만 다시 내려가 보지 는 못했다. 예전에도 말했듯이 난 아직 여자를 볼때 얼굴을 보는 편이 많은데 나 보다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은 TTMA의 평에 대해서 "작은게 갖출껀 다 갖추었네." - 키가 그렇게 크진 않지만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죽였다는 표현 -.- 난 황금색 염색한 여자가 얼핏 보기에 가장 눈에 띄었다고 하니 자기랑 취향이 비슷하다고 한다. 허나 난 그네들을 자세히 본건 아니고 머리 염색을 했으니 가장 잘 눈에 띄였던것 뿐이었는데 말야 나도 20대 후반이 되면 여자의 몸매를 유심히 관찰하게 될까 ? 아직 여자를 볼때 얼굴을 가장 먼저 보는지라... 완전한 늑대로의 변태의 길은 아직 멀었단 말인가 차민석 - Jacky Cha E-mail : jackycha@ahnlab.co.kr, jackycha@hotmail.com PCS : 019-386-2487 / ICQ : 40830489 / 인터넷친구:3861-7717 본문 내용은 9,0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31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31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26028 [경인]선웅에게.. ever75 2000/05/16207 26027 [필승] to 란희 이오십 2000/05/16158 26026 [필승] 내가 왜 그생각을 못했지? 이오십 2000/05/16221 26025 [돌삐] 주연 ! 생일 추카한다 dolpi96 2000/05/16159 26024 [해밀나미] 내일은... 나미강 2000/05/15199 26023 [더드미♥] 애니GIF사랑이야기 sanryo 2000/05/15245 26022 [더드미♥] 보고싶다 sanryo 2000/05/15210 26021 [돌삐] 거참... dolpi96 2000/05/15200 26020 [돌삐] 8년 전 dolpi96 2000/05/15205 26019 [사탕] 인연. 파랑사탕 2000/05/15264 26018 [돌삐] 24번째 생일의 단상 dolpi96 2000/05/15196 26017 [허니] 피곤한 하루.. beji 2000/05/15216 26016 [Keqi] 복귀하며 오만객기 2000/05/14203 26015 [돌삐] TTMA를 보고 dolpi96 2000/05/14161 26014 [Keqi] 객기의 외출... 오만객기 2000/05/14170 26013 (아처) 끄적끄적 89 0004 토요일의 休息 achor 2000/05/14201 26012 [경민] 아....두목아...--;; 이오십 2000/05/14204 26011 [경민] 써눙 보아라...--;; 이오십 2000/05/14165 26010 에구~~ ^^ 귄이 2000/05/14200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