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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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십 ( Hit: 203 Vote: 32 )

어제 학교 번개가 있었는데...장소가 신림이여서 올만에 나갔다.

그다지 많은 사람이 오지 않아서 좀 아쉽긴 했다.

거기서 얘기하다가 나온말이 바로 따였은데

나우누리 학교동아리에서 항상 오프를 추진하고

항상 입으로만 나온다고 하던 애가 하나 있었는데

그애가 성격이 좋다 혹은 나쁘다 그런게 아니구

항상 그렇게 나온다구 말만하구 안나와서

그애는 자신은 모르지만 다른사람들이 따돌리고 있다.

쪽지를 보내두 씹구 은근히 멀리한다.

나야 그애를 알지도 못하고 나 자신도 학교오프를

자주 나가는게 아니라서 그애가 어느정도 심한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애도 일부러 그렇게 오프를 말로만 나온다고 하는게 아니겠지

자신들도 생각을 해보라

혹시 내가 어떤 사소한 잘못을 지속적으로 저질러서

남들한테 자기도 모르게 은근히 따돌림 당하고 있지 않는가?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0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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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