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맥주를 먹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새벽까지. 한번도 3시이전에 자본적이 없고.. 그 좋아하는 버드나 카스를
한병이상 먹어야 잠이 온다.
고민.. 많았다...
여자친구문제 많았다.. 무언가에 대한 변명을 하며..항상 도피하려하며 사는것도
이젠 질렸고, 이젠, 나와 그 사람을 위해 살고 싶다.
모든것..언젠가는 후회할수도, 아니, 그 이상의 대가를 치뤄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난 이제 앞을 보면서만 사는것도 지쳤고. 내가 정말 원하는것만
가지면서 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