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글씨체에 관하여 작성자 achor ( 1996-07-12 00:57:00 Hit: 148 Vote: 3 ) 11일 날은 하루종일 나사방에서 통신을 했다. 내 컴과 다른 상태에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통신을 장시간 하다보니 나 스스로 거기에 익숙해져 갔다. 난 필기체를 쓰고 있었다. 그런데 집에 와서 통신을 하니, 그 익숙했던 글씨체가 왜 그리 맘에 안 드는지... 바꿔버릴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난 새로움에 물들어져 간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7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7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2582 (아처) 선영생일번개 achor 1996/07/12211 2581 [재성] 내일 번개 언제 칠꺼야. 오직너를 1996/07/12186 2580 (아처) 내 글을 읽는 그 한 사람을 위해서... achor 1996/07/12193 2579 (아처) 글씨체에 관하여 achor 1996/07/12148 2578 (아처) 진형이 컴백 환영 achor 1996/07/12204 2577 ....................................이것으로 kamics 1996/07/11217 2576 ..................................... 그동안 kamics 1996/07/11154 2575 ........................... 오늘은 kamics 1996/07/11202 2574 ..................... 농활 kamics 1996/07/11215 2573 ................... kamics 1996/07/11156 2572 [필승]나 마우스사따... 이오십 1996/07/11203 2571 [필승]난 낼부턴데... 이오십 1996/07/11210 2570 [비회원] 안녕 친구들.. 시끄러 1996/07/11183 2569 죄송합니다...13일번개를 취소합니다..!! 응통96 1996/07/11204 2568 [명환이]이젠... 다맛푸름 1996/07/11205 2567 (아처) 또다른 전쟁을 마치구... achor 1996/07/11197 2566 힘든하루.. lhyoki 1996/07/11655 2565 쿠쿠..재성이도 나와 비슷한걸 느끼나보구나.. roaring 1996/07/11390 2564 [재성] 내일 번개 있다고?? 쿠/ 오직너를 1996/07/11239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1351 135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