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통신에 들어오면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며
해외 팬클럽 게시판도 가보고 대성동도 가고 일반대화실도 ㅎ가보고 그랬다 .
그리고 채팅하는 것도 단순한 재미와 호기심으로 시작한것에 불과한데...
8일 번개 후 좀 달라졌다
인제 접속하면 바로 칼사삿로 오고 옛날글을 비롯하여 오르는 글은 모두 빠짐없이 ?
逵?있다 비게판도 .......
어제 윤경이한테 전화왔었다 근데 너무 힘들어하는 것같더라 .
종로는 더캡이겟지만 대성도왕년에 공부한가닥 안했던 사람없다...
내가 작년 초에 느꼇던 좌절을 윤경이가 지금느끼는 것같다
하지만 그겐 지독하게 굴면 극복할 수 있는 거다 .작년 나는 그렇게 이겨냈거든
윤경이에게도 이런저런 말을 해주긴 했는데
얘들아 윤경이ㄱ에게 삐라도 많이 처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