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와보는군 ^^*
메가패스를 사용하다보니 하텔 아디를 공짜로 주길래
나우를 또 가입하는 것도 그렇고해서 아는 동생걸로 들어와봤다
핸드폰을 또 잃어버려서 (몇 번째야 줴길 ㅠ.ㅜ) 전화번호들은 또 날라가거
냠냠... 일년이 어케 흘러가버렸는지도 모르겠넹...
클스말스도 2000년의 마지막 밤도 특별한 의미 없이 지나가버린 해였다..
몇몇은 전화해도 안 받던뎅...
자주 들어와 볼 걸.. 오프모임 만큼은 나가고 싶었는뎅.. 효효
다들 잘 살앙~ 또 놀러올겡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