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같은 동네에 있었다 .(아처의 번개후기를 읽으면 알수 있음)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사람들을 만났거든
어제 만난 애들중에 나링 정말 친했는데 성격 차이(대단히 극심한 )로 깨진 애가 ?
羚解킵?내가 정말 좋아했었지
정말 어색하더라 .... 개 나
올 줄 알았다면 안나갔을 텐데 ......
그래도 개가 자연스럽게 와서 말걸고 애기 하고 그래서 그런데로 견딜만 했다 ...
근데 다른ㄴ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우리둘이 사귀는것처럼 말해서
썰렁하기가........
성대에 2차를 가는데 아처와 그의 친구들을 만났다 ,,,,
정말 방가방가
나는 17,19,19일에 서울에 없다 ....나를 비난하지는 말기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