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칼사사의 센치무드. 작성자 파랑사탕 ( 2001-03-05 20:54:00 Hit: 338 Vote: 24 ) 변화를 원하고. 변화속에서 다시 일상을 찾는다. 익숙함을 거부하는 동시에 끊임없이 적응하면서 사는것이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숙명인듯고 하고. 대학의 설레임을 품고 막연한 미래의 출발에 가슴벅차하던 96년의 새내기가 그러했듯이 조금은 뒤늦은 변화에 또한번 설레이는 것일테니. 그러니. 칼사사의 그들이여 너무 낯설어 하지 말지어다. 우리의 일상은 다시한번 잊지않고 들이닥칠 테니. 다만. 젊음의 이름으로 안주하지 말자꾸나. 오호라. 이제부터 진정 네이름에 무게를 실어주자. ps.... 옛말에 이르기를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떡은 맛또한 없다했다. 꿀많은 꽃에는 벌떼가 끊이지 않는법. 그러나. 이것은 진리일테다. 말못하는 꽃이라 한들 진정한 매력을 모를리가 있으리. 본문 내용은 8,7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49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4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27111 (아처) Re: 37823 [영상] 헐헐헐~~ achor 2001/03/05280 27110 [사탕]칼사사의 센치무드. 파랑사탕 2001/03/05338 27109 [지니] 헤랏! mooa진 2001/03/05282 27108 [지니] 사회인 칼사사..... 재미 잇는걸... mooa진 2001/03/05280 27107 [영상] 헐헐헐~~ ysyoo21 2001/03/05283 27106 [두목] re:그대에게로 번지점프를... 오만객기 2001/03/05281 27105 [헤라] 그대에게로 번지점프를 하고 싶다! stockkim 2001/03/05205 27104 [주니] 란희 취직했나벼~ ^^* mistbolt 2001/03/04221 27103 [더드미♥] 늙은이 sanryo 2001/03/04269 27102 [롼 ★] 3월2일부터 사회에 던져졌습니다. elf3 2001/03/03217 27101 [헤라] 실밥뽑기 stockkim 2001/03/03267 27100 [영상] 할할할~~ 흠흠흠.. ysyoo21 2001/03/03289 27099 [더드미♥] 퇴출 첫 날. sanryo 2001/03/03290 27098 [두목] 예비역 첫 날... 오만객기 2001/03/03195 27097 [두목] 첫 날 결산... 오만객기 2001/03/03204 27096 [돌삐] 예비역 첫날 dolpi96 2001/03/03198 27095 [돌삐] 시간이 흘렀군 dolpi96 2001/03/03201 27094 [헤라] 외로워.. stockkim 2001/03/02296 27093 [필승] ㅊㅋㅊㅋㅊㅋ soomin77 2001/03/02287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