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작성자 aram3 ( 1996-07-14 22:11:00 Hit: 261 Vote: 52 ) 낼 아침에 진호는 춘천으로 간데여~~ 디게디게 친한 친구 하구 간데여~~ 근데 수요일에 진호의 제자가 춘천에 온다네여~~ 우연인지 하늘의 뜻인지.... 제자 왈 '이건 하늘의 계시야. 그쳐?' 라구 하던데.. 으~~ 너무 좋아여~~ 그래서 월래는 1박 2일인데... 2박 3일이 될지두 모른데여~~ 춘천가서 배타구 놀아야쥐... 아니면 호수가 보이는 탁 트인 커피숍에서.. 너무나도 편한 친구와 대화를.... 아님 구여운 제자와 대화를....힛.. 진호는 그래서 기분이 무지 좋데여~~ 본문 내용은 10,5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5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4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61277 2677 [인식] 밥 잘하는 사람? (칼라엠티가는사람중) roaring 1996/07/152193 2676 [eve] 이렇게 살면 뭐가 남을까.. 아기사과 1996/07/151193 2675 (아처) msg r의 헛점 achor 1996/07/151533 2674 [?정미니] 나는 쓰레기야. 쥬미 1996/07/151663 2673 동해안으로 여행 zizy 1996/07/151622 2672 강아지 샀당 zizy 1996/07/142144 2671 [?정미니] 마지막 한 마디? 쥬미 1996/07/142105 2670 TO 선영 아르바이트 왜?? kiss83 1996/07/141775 2669 [?정미니] 좀머...... 쥬미 1996/07/142066 2668 [?정미니] 'Nothing Else Matters' 정말? 쥬미 1996/07/141885 2667 [?정미니] 4398읽고......맞아! 쥬미 1996/07/142128 2666 부탁하고 싶은말.. lhyoki 1996/07/1420116 2665 피곤한 몸으로.. lhyoki 1996/07/1427528 2664 (^-^) 부천에서 번개가 있었는데...잉~~ aram3 1996/07/1426538 2663 (^-^) 춘천 aram3 1996/07/1426152 2662 [명환이]신기하군!!! 다맛푸름 1996/07/1428355 2661 흠냐.. 이것도 자랑거린가?? ^^ kamics 1996/07/1462064 2660 [eve] 아빠에게 전화가 왔다! 아기사과 1996/07/1428241 2659 지치고 힘들어도... 아기사과 1996/07/1421133 1338 1339 1340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