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했던일.

작성자  
   lhyoki ( Hit: 282 Vote: 17 )

음..오늘도 어김없이 썰렁한 매장을 지키고 있던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여러가지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니지 여러가지 생각이 아니고 /딱4가지 생각을..
호호 이건 아처랑 인식이만 알줘..
말하면 주구미닷!
어쨌든 그러고 있느데
갑자기 눈앞에 까만사람둘이!!!
물거을 처다보고 있었다./

순간 쫄은 난 음..메이아이헬푸유.
등등을 열심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날보고 하는 소리!
이거 얼마예요?
엌 황당,,,
역시 우리나라의 위상이 날로..호호호
대 한 민 국 은 만 세 란 다 . 칼 사 사 도 역 시 만 세 구 !


본문 내용은 10,5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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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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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