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객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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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비 ( Hit: 715 Vote: 50 )

내가 근무하는 회사 앞에 전경이 서있던 적이 잇었니?



나도 같은 주소지에서 근무하는데 왜 난 몰랐을까나...

지난 주말은 야근하느라 불참했으나

담 정모에는 전화해라. 같이 가자. 짜식~


뚜껑 열리네~!


본문 내용은 8,4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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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