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사랑과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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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8 Vote: 4 )

그냥 우울하다.
아까 친구한테서 인터넷 멜이 왔다.
그 때 소개링 주선자인데 하이텔만 쓰고 있기에...

에잇! 차라리 그 편지를 대신 올리겠다.

내가 양보할 수밖에 없다.
내겐 다른 여자를 사귈 수는 있지만,
그 친구는 다시 사귈 수가 없기에...

내가 포기하겠다.

너무도 아쉬움이 남는다.

(하긴 그 주선자도 놀랬겠지...
자기 주선에 그런 킹카가 나왔으니..)

뭐 특별히 할 말은 없다.
그냥 우울해 질 뿐이다.

ps. 다행인 건 아직 사귀지 않았었다는 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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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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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