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사랑과 우정

작성자  
   achor ( Hit: 156 Vote: 4 )

그냥 우울하다.
아까 친구한테서 인터넷 멜이 왔다.
그 때 소개링 주선자인데 하이텔만 쓰고 있기에...

에잇! 차라리 그 편지를 대신 올리겠다.

내가 양보할 수밖에 없다.
내겐 다른 여자를 사귈 수는 있지만,
그 친구는 다시 사귈 수가 없기에...

내가 포기하겠다.

너무도 아쉬움이 남는다.

(하긴 그 주선자도 놀랬겠지...
자기 주선에 그런 킹카가 나왔으니..)

뭐 특별히 할 말은 없다.
그냥 우울해 질 뿐이다.

ps. 다행인 건 아직 사귀지 않았었다는 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95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95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33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7
2772   (아처) 아르비 짤리다 achor 1996/07/17160
2771   [실세twelve] to 소정 asdf2 1996/07/17184
2770   [실세twelve] to 주니 asdf2 1996/07/17201
2769   새 여주..... zizy 1996/07/17199
2768   to 중하.... zizy 1996/07/17156
2767   [실세twelve] 미쳐버리것다!!!! asdf2 1996/07/17210
2766   [eve] 아래 번개에 대해서.. 아기사과 1996/07/17205
2765   [eve] ##############번개########################### 아기사과 1996/07/17150
2764   (아처) 딱 4000개의 글이군~ achor 1996/07/17154
2763   (아처/여행/강원] 래프팅 achor 1996/07/17158
2762   (아처/여행/경기] 한탄강레프팅 achor 1996/07/17201
2761   (아처) 4519의 편지 achor 1996/07/17154
2760   (아처) 사랑과 우정 achor 1996/07/17156
2759   이성적인 판단.. lhyoki 1996/07/17154
2758   전화세 lhyoki 1996/07/17143
2757   [eve] 갑자기 생각을 했는데... 아기사과 1996/07/17187
2756   [eve] 희경이에게 아기사과 1996/07/17153
2755   (아처) 갈사사란... achor 1996/07/17148
2754   (아처) 7월 정모 안내 achor 1996/07/17162
    1333  1334  1335  1336  1337  1338  1339  1340  1341  134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